[점프볼] 부산 대표 농구교육기관 시바바스켓볼과 모션스포츠 합병, 스포츠BQ로 재탄생

점프볼=김지용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 농구교육기관인 시바바스켓볼과 모션스포츠가 통합하며 스포츠BQ로 재탄생 했다.

 

시바바스켓볼과 모션스포츠는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 농구교육기관으로 농구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인 이영훈 대표(시바바스켓볼)와 김동현 원장(모션스포츠)이 오랫동안 성장 시킨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 농구교육기관이었다.

 

비선출임에도 불구하고 해박한 농구 스킬 트레이닝 지식과 경험으로 부산 중앙고 코치직을 역임하기도 한 이영훈 대표의 시바바스켓볼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스킬 트레이닝으로 자리 잡았고, 김동현 원장의 모션스포츠는 유소년 농구계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상황이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된 상황에서도 함께 3×3 대회에 출전하는 등 오랜 시간 우정을 다진 두 대표는 올 초부터 보다 나은 농구 콘텐츠 발굴을 위해 함께하기로 의기투합 했고, 시바바스켓볼과 모션스포츠의 합병을 선택하며 지난 10월1일 ‘스포츠BQ’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농구와 함께한 두 대표는 각자의 교육 커리큘럼은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농구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다 스포츠BQ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김동현 모션스포츠 원장은 “다양한 농구 콘텐츠 발굴에 늘 목마름이 있었다. 이영훈 대표와는 어린 시절부터 워낙 친분 관계가 깊었기 때문에 함께하기 위해 늘 같이 고민해오다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 성인, 유소년, 엘리트, 3×3, 체대입시 등 농구에 관한 모든 것들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스포츠BQ 체육관은 원래 교회 건물이었지만 워낙 높은 층고 덕분에 농구 체육관으로서의 변경도 손색 없었다는 후문.

 

시바바스켓볼과 모션스포츠가 통합되며 농구 뿐 만 아니라 축구와 재활스포츠까지 함께하게 됐다고 말한 김 원장은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농구 뿐 만 아니라 축구와 재활스포츠 쪽에서 조예가 깊은 대표님을 함께 모시게 됐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던 분들과 함께하게 됐기 때문에 든든하다. 스포츠BQ가 앞으로 부산을 넘어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 농구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사진_스포츠B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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