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등용문’ 제 4회 시바 바스켓볼 스킬 캠프, 오는 30일 개최

[점프볼=서호민 기자]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스킬 트레이닝 기관 시바 바스켓볼이 4번째 스킬 캠프를 개최한다.

시바 바스켓볼은 보도자료를 통해 “농구 영재 육성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부산 중앙고 체육관에서 시바 바스켓볼 제 4회 스킬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한 시바 바스켓볼 스킬 캠프는 농구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KBL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양홍석(KT)과 서명진(현대모비스) 등이 이 캠프를 거쳐간 바 있다.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한 시바 바스켓볼은 엘리트 및 동호인들에게 선진 농구 문화와 스킬 트레이닝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소년 농구교육기관 모션스포츠와 합병, ‘스포츠BQ’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비선출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스킬 트레이닝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부산 중앙고 역임하기도 한 시바 바스켓볼 이영훈 대표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스킬 트레이너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미국으로 직접 건너가 NBA 대표 스킬 트레이너 ‘퓨어스웨트(Pure Sweat)’의 드류 헨렌(Drew Hanlen)으로부터 선진 농구를 전수받기도 했다.

시바 바스켓볼 이영훈 대표는 “농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농구를 배우고 즐길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캠프를 개최하게 됐다”며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번 캠프 역시 농구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발굴하여 선수로서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이 대표는 “농구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보람되며 꿈과 희망을 위해 함께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고, 앞으로 더 큰 농구 문화를 만들수 있다는 목표로 계속해서 나아갈 계획이다”라는 말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프는 부산·경남 지역의 농구를 사랑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바 바스켓볼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ibabasketball/’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_시바 바스켓볼 제공

2019-03-08   서호민(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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